세아그룹관 찬찬하게 들러봐
29일 이주성 전무도 동행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은 29일 해외 출장에서 막 도착한 이주성 전무를 대동하고 킨덱스 전시장을 찾았다.
이순형 회장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세아그룹관 8개 출자사들을 대표해 파견 근무하고 있는 전시장 근무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해 그룹 특유의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포스코관과 풍산그룹관을 방문 생산제품을 하나하나 둘러봤다.
27일 본 행사 개막식 컷팅 전 세아그룹관에는 이태성 세아베스틸 대표를 비롯해 양영주 기획본부장, 김철희 영업본부장, 소진왕 구매본부장, 이경호 글로벌마케팅실장(전무)이 세아베스틸 부스를 방문했다.
세아베스틸 윤기수 공동대표는 개막 컷팅식 참석 이후 VIP 일행들과 함께 세아그룹관을 방문하고 그룹사 히스토리 및 관련제품들을 소개했다.
27일 오후 세아특수강 유을봉 대표가 세아그룹관을 찾았고 29일 오후 3시에는 세아창원특수강 이지용 대표가 행사장을 찾아 관심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