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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과학 Prodigy DC Arc장비 납품7월 LS전선 구미공장에 납품
Prodigy DC Arc장비...분석시간 빠르고 정밀분석 가능해 인기
곽종헌 기자 | jhkwak@snmnews.com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금속 성분분석기 공급업체인 예일과학(대표 이원규)이 지난 7월 경북 구미 소재 LS전선 사업장에 미량 불순물까지 다 걸러내는 Prodigy DC Arc장비를 납품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근 이 회사 이민중 과장에 따르면 이 장비는 분석시간이 빠르고 정밀분석이 가능하다 보니 인기라는 설명이다.

 

   
 

  성분분석은 DC Arc방식으로 시료를 먼저 채취해 분석장비에 장입하고 DC Arc전류를 흘려보내면 분광방식으로 분석한다는 설명이다.

  ICP 방식은 국가연구기관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시료를 녹여서 분석하다 보니 전문가들이 주로 분석하는데 비해 DC Arc방식은 시료를 용액에 녹이지 않고 파우드 방식으로 바로 분석이 가능하다 보니 전처리 과정에서 오류가 전혀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주장이다.

  순동의 경우 원소 성분 분석은 Ag 0.02ppm, As 0.06 ppm, Fe 0.09ppm, Sn 0.05ppm, S 0.6PPM, Fe 0.09ppm까지 분석한다.

  예일과학은 2017년 하반기 LS전선 외에 주 단조업체 생산 현장,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업체, 구리 주조업체까지 마케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이다. <연락처: 031-716-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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