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코, 당진 제2공장 ‘C형강 생산’ 돌입
휴스코, 당진 제2공장 ‘C형강 생산’ 돌입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08.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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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관부터 C형강까지 제품 포트폴이로 확대

  충남 당진시 강관 제조업체 휴스코(대표 최태헌)이 당진 제2공장의 C형강 생산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회사측에 따르면 당진 제2공장의 C형강 생산을 본격화해 구조관부터, 농원용강관, 단관비계용강관까지 다양한 제품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휴스코는 C형강의 생산을 통해 태양광 수요 확보 및 건설 물량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태양광 사업의 경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2030년까지 국내 태양광 시장이 연평균 1GW에서 2.4GW로 확대돼 태양광 신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스코 당진 제2공장 설비 

  특히 강관업계는 단일 품목만을 생산해 고객사를 확보했던 과거와 달리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다. 이중에서 태양광 수요 확대와 동반으로 C형강의 수요도 늘고 있는 것이다.

  휴스코는 지난 2017년 하반기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제2공장 증설을 완료했다. 제2공장은 1인치 조관라인(두께 0.8~2.6mm, 라인스피드 분당 120MPM), 3.5인치 조관라인(두께 2.0~6.8mm, 라인스피드 분당 100MPM) 등 2개의 설비 증설을 통해 빠른 납기를 강점으로 고객만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제품 생산을 위해 C형강 생산설비(두께 1.4~6.8mm)와 도장설비(1.4~6.8mm)를 증설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군의 생산을 통해 고객사에 구매부터 납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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