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구소, ‘KIMS TECHFAIR 2018’ 개최
재료연구소, ‘KIMS TECHFAIR 2018’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9.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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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재료연구소(소장 이정환, KIMS)는 오는 9월 12일~13일 기간 동안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국내 소재부품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IMS TECHFAIR 2018’을 개최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재료연구소와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 전환에 대처하는 국내 기업들의 소재기반 기술 수준을 견인하고, 연구소 보유 소재기술을 국내 소재부품 기업들에게 이전하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소재·부품 산업 관계자와의 산·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선순환 기술 공급 체계 확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KIMS TECHFAIR’ 전시 행사는 격년 단위로 개최되며 지난 2014년 처음 개최한 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재료연구소가 보유한 7건의 세계 1등 기술을 비롯해 총 94건의 연구소 소재기술이 전시되며, 한·독 소재센터에서 8건, 한국전기연구원에서 31건의 기술을 함께 전시한다. 현장에서 바로 연구원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기술상담 공간도 개설될 예정이다.

재료연구소는 행사 첫째 날을 ‘소재기술인의 날’로 정하고 개막식과 VIP 투어를 비롯해 복합소재, 공정혁신, 에너지재료, 구조재료에 대한 기술교류회를 함께 진행한다. 둘째 날은 ‘소재기술 대중화의 날’이다. 재료연구소와 한국전기연구원이 보유한 기술 발표를 비롯해 전자현미경 워크샵이 진행되며 ‘청소년과 과학자와의 대화’ 시간이 총 2회 개최될 예정이다.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은 “현재 기업은 신기술이나 신제품 개발, 애로기술 해소, 비용 절감 등 과거의 단편적 니즈를 뛰어넘은 종합적인 해법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재료연구소와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국내 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에 보탬이 되기 위해 개발한 첨단 소재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귀한 발걸음 하셔서 커다란 수확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첫째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후 18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및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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