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틸, 레보엠PP 판매 확대 가시화…주택·교회에도 적용
엠스틸, 레보엠PP 판매 확대 가시화…주택·교회에도 적용
  • 박준모 기자
  • 승인 2019.09.18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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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변한다는 점을 살려 도심에도 적용 확대
포스맥 적용으로 긴 수명 자랑

건축자재 전문업체인 엠스틸(대표 한길수)이 레보엠PP 판매 확대에 나서면서 실제 적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공장뿐만 아니라 주택 리모델링이나 교회 등에도 적용되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엠스틸의 레보엠PP는 빛의 굴절 방향과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레보엠PP는 포스코강판의 카멜레온 강판을 적용했으며 포스맥을 소재로 사용해 높은 내식성은 물론 내습성, 내후성을 자랑해 보증기간이 20년에 달한다.

블루퍼플, 레드골드, 스카이골드 등 3가지 색상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향후 색상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레보엠PP는 주로 기존에는 공단에 위치한 공장에 적용됐던 것과 달리 최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심에도 적용되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는 일반 주택에도 레보엠PP가 적용됐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색상이 변하는 레보엠PP를 보고 문의를 할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빌드에서 직접 레보엠PP를 접하고 건물에 적용하기로 한 양천구 목3동 주민자치회분과위원장인 김양술 박사는 제품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김양술 박사는 “처음에는 대리석을 붙이거나 다른 제품을 적용하는 것도 고려했지만 직접 레보엠PP를 보고나니 이 제품을 고집하게 됐다”며 “대리석에 비해 안전하며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색상이 변한다는 미관상의 장점이 있어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특히 김양술 박사는 도시미관을 살릴 수 있는 이 제품이 주변 지역에 더욱 확대 적용되길 바라고 있다.

김 박사는 “지역주민들도 이 제품을 보고 문의를 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며 “정부의 도시재생사업과 맞물려 이 제품이 늘어난다면 도시미관도 살리고 서울시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김 박사는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품을 적극 소개하면서 자신의 건물이 롤모델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천구 목동에 적용된 레보엠PP. 주택 리모델링 적용에도 사용되고 있다.
양천구 목동에 적용된 레보엠PP. 주택 리모델링 적용에도 사용되고 있다.

또 최근 교회에도 적용되고 있다. 교회에서도 건물 디자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색상을 보여주는 레보엠PP를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항동중앙교회 시공을 맡고 있는 에스제이종합건설 박용구 소장은 “원하는 색상을 찾기 위해 여러 제품을 찾아봤지만 레보엠PP만큼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을 찾지 못했다”며 “석재나 목재 등도 검토해봤지만 이 제품을 찾으면서 색상에 대한 고민은 사라졌다”고 말했다.

특히 주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박 소장의 설명이다.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문의도 있으며 건축주는 물론 건설사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레보엠PP가 적용된 교회

박 소장은 “기존에는 철강재 적용이 많지 않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점차 건축 내외장재로 컬러강판 등 철강재 적용을 늘릴 용의가 있다”며 “엠스틸의 대응도 만족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엠스틸 한길수 대표는 “제품의 색상이 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높은 가격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 석재 등 다른 건축재료에 비하면 높은 가격이 아니다”라며 “저가 제품보다 높은 품질로 긴 수명을 자랑하고 전체 건축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낮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엠스틸은 향후에도 보다 다양한 곳에 레보엠PP 적용에 힘쓸 방침이다. 또 더욱 다양한 색상이 개발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선택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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