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틸, 색상 변하는 복합패널 신제품 출시…수요 확대 기대
엠스틸, 색상 변하는 복합패널 신제품 출시…수요 확대 기대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08.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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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강하면서 화재 안전성까지 확보
색 변하는 제품 꾸준하게 출시

건축자재 전문기업이자 컬러강판 유통업체인 엠스틸(대표 한길수)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수요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

엠스틸은 색이 변하는 '레보엠 PP'로 건축 내외장재 시장에서 각광을 받은 데 이어 최근에는 ‘카멜레온 리노베이션 복합패널’을 선보이며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이 제품 역시 빛의 굴절 방향과 보는 방향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제품으로 디자인은 물론 가볍고 강하면서 화재에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두께가 26.5mm으로 얇으면서도 평활도가 우수해 내외장재로 모두 활용이 가능하며 폭도 300~1,000mm로 가변적이다. 또한 암수가 조인하는 방식으로 시공성이 뛰어나 시공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포스맥, 용융아연도금강판(GI)는 물론 동판, 알루미늄 등 다양하게 소재를 적용할 수 있으며 소량 생산이 가능해 신축, 리모델링 등 적용대상도 많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포스맥의 경우 마그네슘을 추가해 3가지 원소로 합금도금층을 형성한 고내식 합금도금강판으로 내식성이 뛰어나 긴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내부 심재가 허니컴(벌집) 구조로 소음에도 강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보는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하는 것은 물론 메탈느낌을 살려 디자인적인 요소도 겸비하고 있다. 신제품이지만 실제 수주 성과도 올리면서 향후 판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엠스틸의 주력 제품인 레보엠PP 역시 색상이 변하는 제품으로 건축 내외장재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블루퍼플, 레드골드, 스카이골드, 그레이골드, 브라운골드로 다섯 가지 색상으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또 기존에 징크로 사용되던 평이음강판에도 색이 변하는 제품으로 출시하는 등 색상이 변하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엠스틸은 최근 건물 외관 색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하게 색상 개발은 물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회사 한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업가 정신으로 항상 도전하고 있다”며 “카멜레온 색상 개발 및 적용 확대는 물론 우수한 외장재를 소비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박람회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엠스틸은 8월 20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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