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틸, ‘카멜레온 다이아몬드 패널’ 포스코 이노빌트 선정
엠스틸, ‘카멜레온 다이아몬드 패널’ 포스코 이노빌트 선정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09.04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는 방향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특징 살려 제품 판매 확대 기대

건축자재 전문 기업이자 컬러강판 유통업체인 엠스틸(대표 한길수)의 ‘카멜레온 다이아몬드 패널’이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에 선정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카멜레온 다이아몬드 패널’은 빛의 굴절 방향과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며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입체감을 살린 제품이다. 엠스틸은 색이 변하는 제품으로 건축 내외장재 시장에서 판매를 늘리고 있었는데 포스코의 이노빌트에 선정되면서 향후 판매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이노빌트 출범하고 건설시장에서의 철강 프리미엄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노빌트 제품으로 인증되면 인증 명판과 현판이 고객사에 제공되며 고객사는 강건재 상품에 이노빌트 인증 태그를 부착해서 판매할 수 있다. 또 종합 건설사, 설계사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제품 판매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엠스틸 역시 이노빌트에 제품이 선정된 만큼 신뢰성을 높이고 다양한 고객사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만큼 판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엠스틸은 건물의 미관을 살릴 수 있는 색이 변하는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주택 리모델링이나 교회, 카페 등에도 적용되면서 판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카멜레온 다이아몬드 패널은 블루퍼플·레드골드·스카이골드·그레이골드·브라운골드 등 5가지 색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향후 새로운 색상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고내식 합금도금강판인 포스맥을 적용해 내식성을 높여 긴 수명을 자랑한다. 

엠스틸은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도 새롭게 ‘카멜레온 리노베이션 복합패널’을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성형기술을 토대로 제품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길수 엠스틸 사장은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며 “기업가 정신을 살려 고객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