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틸,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수요 확대 나서
엠스틸,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수요 확대 나서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04.21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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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변하는 레보엠PP, 평이음강판으로 수요 꾸준
이동형 성형기로 운반 불가능한 제품도 현장에서 직접 생산

건축자재 전문업체인 엠스틸(대표 한길수)이 올해 고객 맞춤형 전략을 통해 수요 확대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엠스틸은 주력제품인 색이 변하는 레보엠PP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에도 판매를 유지하고 있다. 레보엠PP는 빛의 굴절 방향과 보는 방향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제품으로 공장은 물론 일반 주택에도 적용되고 있다.

레보엠PP는 5가지 색상(블루퍼플, 레드골드, 스카이골드, 그레이골드, 브라운골드)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포스코의 포스맥을 소재로 사용해 고내식성은 긴 수명을 자랑한다.

또 평이음강판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레보엠PP와 더불어 수요를 늘려가고 있다. 평이음강판도 레보엠PP와 마찬가지로 색상이 변하며 서로 연결해 외장재로 적용할 수 있다. 강판끼리 쉽게 연결이 가능해 공사기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으며 태풍에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좋다.

특히 엠스틸은 이동형 성형기를 보유하고 있어 직접 현장에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징크강판, 성형강판, 툭수성형기와 등의 제품을 운반이 불가능한 길이로도 현장에서 생산할 수 있어 고객사들이 원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회사는 이동형 성형기를 통해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객사들이 원하는 길이의 제품을 제한 없이 생산하면서 만족도도 한층 높였다. 올해는 이러한 생산 체제를 유지하면서 불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 일반 주택이나 카페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적용을 늘려가고 있어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엠스틸 한길수 대표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차별화하면서 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을 반영하면서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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