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강판, 조선용 후판 등 최소 톤당 3만원 인상 필요 수요업계, 가격 인상에 난색 표해 실제 인상 여부 지켜봐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준모 기자 jm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냉연판재류 SSC, 車부품업계 부진에 동병상련 (포스코IR) 20年 국내 자동차 생산 400만대 하회...‘조선·건설 업황 개선 전망’ 현대제철, ‘H-SOLUTION’ 기술과 서비스 담은 홈페이지 오픈 (현대제철IR) 2020년 ‘자동차강판 100만톤 판매’ 추진 포스코, ‘WTP 철강재’ 앞세워 수익성 잡는다 현대차, 7일부터 공장 생산 중단…중국산 부품 바닥 “삼성重, 후판價 미인상에 따른 환입액 100億 달해” - 메르츠종금증권 (분석) 高價의 조선용 후판 수입 왜 하나? 中 차부품 공장 37개 재가동…자동차업계, 안도의 한숨 1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모두 전년比 감소 지난해 한국 자동차 생산 세계 7위…멕시코에 밀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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