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강관협의회장에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 선임
철강협회, 강관협의회장에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 선임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0.04.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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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 “위기 극복을 위해 회원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관협의회장 임기는 2년이다.

동양철관 한흥수 대표
동양철관 한흥수 대표

12대 강관협의회장으로 선임된 한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강관업계를 대표하는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코로나19와 유가 하락으로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강관 수출의 큰 시장인 북미 시장도 어려운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해 강관협의회 회원사가 업계 모범이 돼 주길 당부하고 회원사와 적극적으로 소통,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관협의회는 2005년 3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족한 위원회다. 동양철관, 세아제강, 현대제철 등 16개 국내 주요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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