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사 손잡고 이웃사랑 실천
현대제철, 노사 손잡고 이웃사랑 실천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10.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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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사가 지역사회에 쌀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당진제철소 노사는 28일 ‘사랑의 끝전’ 활동으로 마련한 기금 2,200만원으로 당진쌀 10kg짜리 680포를 구매하고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날 당진종합복지타운에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쌀은 한 부모 및 저소득 계층 중 미성년자가 있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당진제철소장 박종성 부사장, 현대제철 지회 김종복 지회장, 당진시복지재단 왕현정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끝전 모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회사도 직원들의 끝전 모금액과 동일한 기금을 지원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사가 손잡고 어려운 이웃에 쌀을 전달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사가 손잡고 어려운 이웃에 쌀을 전달했다.

노사 관계자는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사랑의 끝전 쌀 전달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당진제철소장 박종성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노사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지회 김종복 지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쌀이 지역사회를 향한 현대제철의 마음으로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뜻깊은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지회는 끝전으로 모은 기금으로 결식아동과 장애아동 도시락 지원, 장애인 복지시설 생활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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