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스틸, 부산에 STS후판 전용 물류센터 개소...‘부산 시대 활짝’
SM스틸, 부산에 STS후판 전용 물류센터 개소...‘부산 시대 활짝’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1.02.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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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STS 후판 전용 물류센터 ‘3일 정식 오픈’
두께 9~60mm 제품 700톤 상시 보유·유통

3일, SM스틸(대표 김기호)이 부산시 사상구 철강유통단지에 스테인리스(STS) 후판 전용 물류센터를 개소했다. 오픈 기념행사에는 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실 유화정 차장과 부산지역 고객사들이 참여했다.

SM스틸에 따르면 부산 물류센터는 스테인리스(STS) 후판 전용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국내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철강유통 채널이다.

부산 지역 및 전국 고객사들은 STS 제조사가 전문적이고 다양한 규격으로 STS후판 재고를 상시 보유하게 되면서, 각종 부대비용과 직접 대량 재고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주문 이후 제품 입고까지 납기 기간 소요도 짧아져 고객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SM스틸은 이번 부산 후판 물류센터의 개소를 계기로 국내 STS후판 시장을 공급자 중심이 아닌 고객 중심의 상생 시장으로 이끌어 간다는 방침이다.

SM스틸 김기호 대표는 “전국 최초로 최대의 구색을 갖춰 두께 9~60mm, 폭 1,524~ 2,000 mm, 길이 3,048~7,000mm의 다양한 사이즈들로 구성된 700톤 규모의 스테인리스 후판 재고를 상시 보유하여 고객들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SM스틸의 부산 후판 물류센터를 통해 부산·경남지역 고객사들의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후판물류센터의 초대 센터장 자리에는 오랜 기간 부산 지역에서 스테인리스 영업에 전념해 왔던 SM스틸 정재훈 후판영업 2팀장이 선임(겸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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