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공시…매출액·순익 '대박' 영업익률·순익률 10%대 진입

올해 건설 경기 회복세… 늦가을까지 탄력받아 영업익률·순익률 2%p 소폭 상승

톤당 730달러 수준, 전주比 20달러 하락 

국제 철스크랩價 상승에 터키향 수출 가격 상승

코로나19 확산세 방지 위한 정부 조치가 주된 원인 

톤당 800달러의 낮은 시가에 거래 협상 소식 전무

중국 수요 증가, 서유럽·중동·아프리카 수요는 부진

CIS 및 주요 수출시장 판재류 가격 하락에 슬래브 가격도 하락

철강 생산 규제기간 연장에 수입산 빌릿 수요 증가

7월 누계 빌릿 생산 735만톤 수준, 전년比 10% 가까이 늘어 단, 5년 평균 대비 3.6% 적은 수준

국내외 수요 감소 및 해상 운임 상승, 판재류 가격 인하에 가격 하락

중남미·아시아·중동 지역 수요 감소에 가격 하락

중남미·북아프리카·중동 입찰 가격 하락, 중국·동남아시아 가격은 상승

인도네시아산 톤당 675달러, 베트남산 톤당 675달러 기록

유럽 및 터키 수요 감소에 가격 하락세 지속

6월 일본 빌릿 수출량 약 14만톤 상반기 일본 빌릿 수입량 약 14만4천톤 전체 수입량 가운데 일본 반제품 대다수 차지해

중국 및 중남미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

상반기 빌릿 수입 약 14만4천톤, 전년 상반기 유사한 수준 상반기 빌릿 평균 수입價 576달러, 직전 동긷 대비 183달러 올라

수출관세 확정 시 빌릿 수출량 감소 예상

수요 변동 크지 않았음에도 주요 제강사들 오퍼 가격 인상에 가격 상승

올해 빌릿 자체 소비량 늘어, 반제품 판매 비중 소폭 감소 단, 빌릿 판매 비중 2010년 중반대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

열연강판·슬래브 수입물량 각 전년比 69.4%, 67.1% 감소

8월 러시아의 수출관세 부과 앞두고 바이어들의 구매 연기로 소폭 하락

터키 등 주요 수입국 바이어들의 구매 연기에 가격 하락

당산 지역 빌릿價, 일부 지역 철근價 소폭 웃돌아

최근 빌릿 수출 2,600톤대 빌릿 수출價 700달러까지 올라

동남아시아 수요 증가에 극동항구 선적 빌릿 수출 가격은 ‘상승’

미국에 50만톤 이상 수출, 한국은 ‘0’톤 수입 현지 수출價 급등원인 ‘미국은 가격差로 여유’

지난해 슬래브생산 전년比 6% 감소...올해 들어 개선 흐름 수입량 40.4% 급감 ‘올해도 감소세 계속’

연초 수출량 5,000톤 밑돌아 빌릿 수출價 500달러 중반대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