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업체별 철 스크랩 전 등급 인하 이어져

소비세 증세 전이라는 점 감안, 2012년보다 출하 증가

업계 관계자 “금주내 물량 못 빼면 그대로 손실“
톤당 5만원 급등 후 1주새 급락‥물동량 평소 2배

수출량 138만톤 기록
터키, 美 11월 철스크랩 최대 수출국
美 지난해 철스크랩 수출 2,159만톤 달할 전망

1월에만 3차례 인상…11월 이후 총 12차례 인상

1월 둘째주, 톤당 2만8,261엔‥전주比 1,883엔↑

1월 둘째주 HMS No.1價, 톤당 345.30달러

1월 셋째주, 연이어 선반설價 톤당 1만원↓ 발표

지난해 12월 4차례 인상 이어 1월에만 2차례 인상

전년비 20.1% 감소
2012년 수입 168만톤 추산

1월 21일부 특구 중단 및 단가 인하‥톤당 3~4만원↓ 효과

1월 첫째주, 톤당 2만6,378엔‥전주比 305엔↑

“원자재 구매시 물류비용 절감에 우선”

1월 첫째주 HMS No.1價, 톤당 345.30달러

제강사 기본단가 미조정‥업계, 추가 상승 기대감 줄어

2012년 철 스크랩 공급량, 90만톤‥전년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