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월 누적 판매량 108만8,700톤, 지난해 대비 감소
국내 판매 부진, 수출에서 만회하는 모습
건설경기 침체 및 중국산 컬러강판 수입 영향

포스코, 현대하이스코는 차강판 영향 각각 5.4%, 40.7%↑
동부제철, 유니온스틸은 건설 경기 침체 및 수입재 영향 저조

그린한옥 패시브 공법, EGI 수요 이끈다
패시브 공법, 차세대 건축 기술 이끌 것

가전용, 건설용 전 품목에서 고전 중

제관업계, 수입산 적용 시 납품단가 하락 예상

포스코강판, 세아제강, 세일철강 등 프린트강판 투자 검토

중소 방음벽 업체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 있어
플라스틱 방음벽, 내화성 등 각 부문에서 문제

PO, CR, GA 등 차강판 판매 전년比 15~17%↑
GA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훨씬 상회 할 듯
하이스코 GI 판매량, 월평균 4만톤 이상 늘어

6월, 고객사 품질평가용 20톤짜리 1코일 판매
7월 추가 테스트 후 본격적인 판매 나설 듯

포스코-LG디스플레이, 유니온스틸-조광페인트 공동 연구
KCC 등 도료업체 단독으로 UV제품 연구 개발 나선 곳도 있어
성형성 및 광개시 반응 등 백화현상 따른 치명적 결함 극복 우선

별다른 인하 요인 없었지만 소폭 하락

수입 유통업체들도 가격 덩달아 내려

중소 제관업체들 가격경쟁력 확보 차원...유통 대리점들이 타격

결제 기준 익월에 70%만 입금
나머지 30%는 현장 공사 완료 후 입금
결제 기간 6개월 이상 소요돼 유통업체들 부담 가중

현지 철강사들의 저가 제품에도 대응해야

POSCO-JEPC 가와사키공장 車강판 가공공장 ‘씽씽’

종합상사서 수익성 적은 EGI 수출 꺼려
직접 투자한 가공센터는 현지구매 선호
국내 제품은 포스코 제품 선호, 타 냉연사 찬밥

필러 및 패커업체들이 제관업체에 수입제품 사용 권장

포스코강판, 세아제강, 세일철강 등 시장타당성 검토
프린트강판, 냉장고 도어 등 가전용 고수익 제품 있어
유니온스틸 럭스틸, 최근 건자재 시장서 신수요 개발
프린트강판 시장이 협소하다는 단점...공급과잉 우려

과거 두께 0.5mm에서 최근 0.35mm까지 얇아져
패널업체서 먼저 요구하는 경우도 많아
전반적인 컬러강판 가격인하 요인으로 작용

패널업체들 안정성 위한 현금거래도 한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