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반기 22%에서 올해 상반기 30%로 급증
포스코부터 수입재까지 시장점유율 모두 감소
최근 컬러시장 국산, 중국산 이원화 양상 뚜렷
중국산 컬러 사용 시 여러 가지 부담, 제약 많아
국산 제품과 가격 차이 최근 크게 줄어
국내 판매 45만8,100톤 13.7%↓, 수출 37만8,400톤 3.6%↑
생산량, 전월 대비 9.4% 증가 연중 최고치 기록할 듯
경기 침체 등 시장 여건 악화로 전년 대비 생산량 줄어
C형강 시장, 중국산 GI 톤당 700달러 미만 수준
국내 업체들 저가 수입재에 맞대응 불가능
줄어든 수요 놓고 공급만 늘어나
수출, 지난해 대비 2만5천톤 이상 늘어
수입,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해보다 더 늘어
내년 1월 정상 가동 목표, 슬리터 및 블랭킹 각각 1기 도입
연간가공능력 총 10만톤 수준 이를 것
1~6월 누적 판매량 108만8,700톤, 지난해 대비 감소
국내 판매 부진, 수출에서 만회하는 모습
건설경기 침체 및 중국산 컬러강판 수입 영향
포스코, 현대하이스코는 차강판 영향 각각 5.4%, 40.7%↑
동부제철, 유니온스틸은 건설 경기 침체 및 수입재 영향 저조
그린한옥 패시브 공법, EGI 수요 이끈다
패시브 공법, 차세대 건축 기술 이끌 것
중소 방음벽 업체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 있어
플라스틱 방음벽, 내화성 등 각 부문에서 문제
PO, CR, GA 등 차강판 판매 전년比 15~17%↑
GA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훨씬 상회 할 듯
하이스코 GI 판매량, 월평균 4만톤 이상 늘어
결제 기준 익월에 70%만 입금
나머지 30%는 현장 공사 완료 후 입금
결제 기간 6개월 이상 소요돼 유통업체들 부담 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