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價, 소폭 상승 단 여전히 110달러 밑돌아 원료탄價 9주 연속 하락…연초 고점 대비 80달러 가까이 하락
러-우 전쟁 및 호주 광산업계의 운영 차질에 따른 공급 부족 지속 전망
한특 25일, 대한·YK 27일부 1만원↓…지난달 포함 총 3차 인하
튀르키예 HMS(80:20) 380달러대 회복…"단기 고점 4월 390달러"
21일부 한국철강·세아창특 22일 동국 포항·포스코 全등급 1만원↓
2030년 1,500만 톤 부족, EAF 생산능력 2030년 세계 철강 생산의 50% 차지
2024년 세계 철강 수요 전년比 2% 증가, 그린필드 프로젝트에도 호주 철광석 생산량은 정체 브라질·중국·인도·러시아·우크라이나·남아공·캐나다 생산 모두 전년 대비 증가 예상
21일(목)부 全등급 1만원↓…지난 15일(금) 이어 3월 두 번째
1~2월 수입 韓 '반토막' 반면 베 20% 급증…대만도 6%↑
지난해 1,176만톤 기록…2년 연속 최대 경신 2012년 韓 이어 亞서 두 번째 1천만톤대
철광석價, 주간 기준 8월 중순 이후 최저…15일 기준 100달러 붕괴 직전 원료탄價 8주 연속 하락…일간 기준 270달러대 진입
15일부 H2 5만500엔 조정…인근 제강사 줄줄이 동참
철광석價 하락, 100달러까지 밀려 원료탄價 폭락, 지난해 9월 초순 이후 최저
철광석價 하락, 지난해 8월 15일 이후 최저 원료탄價 보합
허종식 의원 "앞서 법령해석 문제로 일부 차질…현재는 정상화" 현대제철과 토지 맞교환‧해저터널 안전성 검토 등 2025년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