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장, 고부가가치 철근 생산기지 탈바꿈
인천 공장 연산 190만톤서 220만톤 증설 효과 통해 비용 절감
제강 50만톤, 압연 80만톤
10월부터 제강공정...4조2교대 24시간 완전생산 체제 돌입
후판 부문은 과감한 구조조정, 냉연 부문은 주력 내세워
냉연 및 봉형강 부문 비중 급성장, 후판 비중 급감
유통업계, 영업이익 축소 등 단순 유통가공으론 한계
제조업체 및 수요업계와의 상생 협력 관계가 새로운 해답
선제적이고 자발적 구조조정으로 체질 개선
탄탄해진 재무건전성 인정받으며 2년 만에 종료
포항공장, 고부가가치 철근 생산기지 탈바꿈
인천공장 연간 생산, 190만톤서 220만톤 증설 효과
1분기 영업익 412억원, 전년比 흑자전환
부채비율 145.6%, 전년比 8%p ↓
설비 도입으로 가공 능력 향상으로 빠른 납기 가능해져
고객 만족으로 경쟁력 강화
25일 주총서 장세욱 부회장 IR 방식 프리젠테이션
“브라질 CSP 슬라브, 수요가 기대 높아”
코일철근 잠재 수요 100만톤 전망
철저한 사전조사…고객 니즈 최대 충족
안정화 작업 통해 가동률 100% 목표
3월 중 거래 시작, 4월 본격화
현대 '구색 맞춤'·대한 '규격 다양화 및 가동률 ↑' 윈윈
동국제강 등 타 제강사 향후 움직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