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더기 원전 그만!’ 캠페인의 일환

인프라 지원 필수

최악의 경우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처럼…

기존 적외선 감지방식 대비 측정정확도 ‘탁월’
무전원 구동으로 설치공간 제약성 극복...실시간 온도변화 관리
포스코 광양 후판공장에서 실전 테스트 완료

인근 지역의 방사능 수준 정상

3일 코엑스서 개최...국내 유일 비즈니스 중심 신소재 및 응용기술 전문전시회
생산기술연구원 등 총 10여 건...소재 관련 전문세미나 동시 개최
중국, 일본 등 소재 관련 전문 해외바이어 200여 명 내방 예정

기존 공법보다 8억원 예산 절감

성능검증기관 확대 및 공급자에 대해 원안위가 직접 검사

원자력안전 및 핵안보 문화 개선 논의

신업분야 최초 2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

철 스크랩을 처분해 도박과 유흥비로 탕진

교육·의료 등 2,800억원 지원 예정

원자로용기 용접부 검사부위 일부 오류 해결

인근 주민·학생 등 4,000여명이 참여

여의도 63컨벤션센터...2층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한다는 계획

방사능이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농후

최초 핵연료를 장전하고 시험 운전에 들어갈 예정

“풍력발전 기술적 요구, 개별 풍력발전기 제어->발전단지 운영제어로 변화”

제강사 자체 방사능 오염 검사 실시

6월 발주 받아...11월초에 설비 납품
남동공단 세인금속...스테인리스강판 전용 설비제어시스템 수주도

올해 6월까지 21차례에 걸쳐 9억6,000만원 금품 받아

12월까지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도입 시기 앞당겨

항만 내에 방사선 감시기가 설치될 때까지 계속 하기로

무자료 거래로 판매하는 업자와 자료상 조직원

전량수입 의존→국산화…철강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기여

인수의향서 제출…“수요기반과 운송기반 결합 절호의 기회”

이송과정에서 파손돼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누출

‘신 사옥 마련 ’이전 완료
11월1일부터 신 사옥에서 본격적인 업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