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시간 단축, 시공비용도 감소
엠제이스틸(대표 천영종)이 레일 구조를 이용한 끼움 설치식 볼트를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에 엠제이스틸이 새로 개발한 볼트는 포스코휴먼스(대표 장석덕)와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현재는 수상태양광 발전소에 사용되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 대도저수지 내 1MW급 수상태양광 발전소 전용 구조물에 볼트가 사용됐다.

충주 용당저수지, 창녕 장척저수지에도 수상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 중에 있어 레일 구조를 이용한 끼움 설치식 볼트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레일 구조를 이용한 끼움 설치식 볼트는 기존에 사용되던 볼트보다 더 쉽게 장착할 수 있어 공사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트가 홈을 가지고 있어 긴 레일 구조물에 중간 부분에도 바로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 이로 인해 인건비도 줄일 수 있으며 시공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레일 구조를 이용한 끼움 설치식 볼트는 다양한 소재와 길이 및 사이즈까지 조절해서 생산이 가능하고 수상 태양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엠제이스틸에서는 전문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납기도 빠르기 때문에 수요가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개발한 볼트는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며 “엠제이스틸은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수요가들에게 만족감을 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