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산업발전세미나) NDT 박정철 부장, “효율적인 제품 생산을 위한 비파괴검사 기계 개발”
(강관산업발전세미나) NDT 박정철 부장, “효율적인 제품 생산을 위한 비파괴검사 기계 개발”
  • 박재철
  • 승인 2017.11.16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품 생산성 향상과 품질 확보

  NDT엔지니어링 박정철 부장은 16일 제13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에서 ‘강관제조업에서의 비파괴검사(NDT) 기술트렌드와 스마트기술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강관제조공정에 적용되는 비파괴검사 기법으로는 초음파검사-내부결함검사, 와전류 검사-표면결함검사, 방사선 검사-내부결함검사, 누설자속 검사-표면 및 내부 결함 검사, 자분 검사-표면결함검사 등이 있다.

  박 부장은 자동화 초음파 검사장비 발전 동향에 대해 "대표적으로 주목할 만한 설비의 경우 Phased Array UT기가 있다. 이 설비는 검사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정밀도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특히 제품 검사 결과를 다양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NDT 엔지니어링 박정철 부장

  이어 박 부장은 Automatic Seam Tracking 설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해당 설비의 경우 전기저항용접(ERW)강관과 아크용접(SAW)강관의 정밀한 조사를 위해 개발했다"며 "이와 함께 Automatic Calibration의 설비도 강관사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설비를 통해 작업자의 오류를 줄이고 생산성을 확대해 높은 수준의 공장관리가 가능하다.

  박 부장은 'NDT in Smart Factory Industry 4.0'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품질보증, 생산성향상, 비용절감, 유연한 대응 등 공장의 혁신을 이끌어낸다는 게 박 부장의 설명이다.

  해당 시스템은 NDT설비를 공장 내에 설치 후 제어컴퓨터를 활용해 공장자동화 이뤄내는 방식으로 생산관리 담당자는 작업 소요시간, 투입자원, 계획 및 관리를 수행한다. 품질 관리 담당자는 결함분석과 판정수준 및 관리를 한다. 정비담당자의 경우 고장분석 및 조치, 스패어파트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작업은 부서간의 실시간 공유로 작업에 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박 부장은 “해당 시스템은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각 업체의 여건에 따라 결함에 대한 원인 분석을 찾아낼 수 있다”며 “문제점에 대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성을 고려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