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 전기 소형 휠로더 컨셉 장비 공개
볼보건설기계, 전기 소형 휠로더 컨셉 장비 공개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8.10.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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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 자율주행 및 전기 이동수단 혁신과 함께 소개

  볼보건설기계(대표 양성모)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볼보그룹 이노베이션 서밋’에서 전기 소형 휠로더 LX2를 선보였다. 시제품인 이 장비는 ‘탄소배출량 0’, ‘현저히 낮은 소음’, ‘개선된 효율과 운영비용’이 특징이다.

  LX2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4회 볼보그룹 이노베이션 서밋에서 볼보그룹 전체의 자율주행 및 전기 이동수단의 혁신과 함께 나란히 소개됐다.

  이 행사는 미래 도시에서의 인프라와 교통에 초점을 맞추고, 교통 효율성 증가, 환경 영향 감소, 교통안전 개선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컨셉 장비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더불어 서밋에서 볼보건설기계는 100% 전기 소형 굴삭기 시제품을 시연하고, 전기 연구 프로젝트를 소개하기도 했다.

  LX2는 연구 프로젝트의 일부분인 2세대 시제품으로,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전기 장비를 만들기 위해 연소 엔진을 리튬 배터리로 교체했다. 리튬 배터리는 가벼운 인프라 구조나 조경과 같은 가장 일반적인 분야에서 8시간 동안 장비를 작동하기 위한 충분한 전기 에너지를 저장한다.

  한편, LX2는 이동 장치 전용 모터, 유압장치 전용 모터, 이렇게 2개의 전기 모터가 통합돼 있으며, 분리돼 작동하는 서브 시스템은 전체 시스템의 더 높은 효율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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