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철관, 호남사무소 신규 개설…‘전국구 유통망 확보’
한진철관, 호남사무소 신규 개설…‘전국구 유통망 확보’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4.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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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무소, 유성티엔에스 전 영업부 출신 윤길근 소장 담당
천안 제2공장 증설에 맞춰 전국구 유통망 구축

국내 구조용강관 제조업체 1위 기업 한진철관(대표 이형석)이 호남 신규 사무소를 개설을 통해 전국구 유통망을 구축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는 하반기 천안 제2공장 증설에 맞춰 판매지역 확대 및 기존 영남 지역 수요가들의 영업서비스 확대를 위해 호남 사무소를 개설했다. 호남 사무소는 유성티엔에스 전 영업부 출신 윤길근 소장이 담당한다. 이를 통해 호남지역 고객사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진철관 윤길근 소장
한진철관 윤길근 소장

 

한진철관은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한 천안 제2공장을 국내 최대 각관전용공장으로 준공할 계획이다. 공장 부지는 대지 19,834㎡(6,000평), 건평 8,264㎡(2,500평)으로 제2공장 준공 후 제1공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방침이다.

설비 증설 현황으로는 신규 슬리터 1기, 조관기 3대, 도장기 1대 등 각관 생산에 필요한 전용 설비를 구축한다. 특히 외경 2, 3, 5인치 등 구조관의 대표 사이즈만을 생산해 제조 원가를 최소화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2공장에서 월 8,000톤(도장 2,500톤) 체제를 구축하고 월 3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한진철관은 제품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 조관설비의 포밍(성형) 베드와 사이징 베드를 동시에 교체하는 투 베드-체인지(bed-changing) 시스템을 적용한다.

기존 사이즈 변경을 위한 롤 체인지는 대부분 각각의 롤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지만 베드 체인지의 경우 포밍 베드부터 사이징 파트의 전체 베드를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이다. 롤 교체 시간을 최소화시켜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적용해 풀 사이징 롤 교체 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된다.

이번 제2공장 준공으로 한진철관은 제1공장을 포함해 총 11대 설비를 가동하게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 사무소 이어 이번 호남 사무소로 전국구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며 “신규 사무소를 통해 고객사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철관 호남영업소 

주      소 : 전라남도 광양시 사동로 38(중동) 2층

전화번호 : 061-791-2700
 

한진철관 호남 신규 사무소
한진철관 호남 신규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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