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다스코 등 3개사 새만금산단 입주 계약 체결
새만금개발청, 다스코 등 3개사 새만금산단 입주 계약 체결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10.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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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17일 다스코, 케이제이스틸 및 참플랜트와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재 전문 생산기업 다스코(대표이사 한상원)는 지난 1996년 전남 화순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신기술을 적용한 도로 보호난간(가드레일), 교량방호책 등을 생산해왔으며, 현재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이 회사는 내년까지 새만금산단 2공구 내 장기임대용지 6만 6,000㎡에 300억 원을 투자해 선조립 철근 및 데크플레이트 제조시설을 설치, 5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다스코
김현숙(사진 중앙)새만금개발청장이 17일 새만금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한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패 수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만금개발청

 

케이제이스틸(대표이사 백수진)은 지난해 전북 익산에서 설립, H빔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투자 확대를 위해 새만금산단 입주를 결정했다. 케이제이스틸은 내년까지 산단 2공구 내 장기임대용지 1만㎡에 32억 원을 투자해 강구조 제조시설을 설치하고 22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참플랜트(대표이사 장민창)는 2016년 전북 군산에서 설립돼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H빔을 생산해 온 기업으로 바이오설비 분야를 확장하면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새만금산단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참플랜트는 2021년까지 산단 2공구 내 장기임대용지 4만1242㎡에 167억 원을 투자해 H빔 제조 및 바이오 설비 제조시설을 설치, 47여 명을 고용한다.

김현숙 새만금청장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다양한 분야의 제조 기업들이 입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산업단지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만금개발청은 입주기업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마음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새만금청은 올해 들어 14개 기업과 입주계약을 체결했으며, 전기차‧재생에너지‧강구조‧의료기기‧친환경 부직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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