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연초 봉형강價 인상 진행 1월 중순 국산 철근 유통가격, 70만원 중반대 형성 H형강 유통가격, 80만원 후반대
1월 22일 중국 상하이 지역 철근 가격 톤당 4,330위안
철스크랩 시황 강세 영향, 철근價 톤당 10만원 수준의 인상 요인 발생 지난 2012년 하반기 이후 철근 판매價 80만원 이하 기록 중
“수도권 중심으로 개선 기대감 형성” 소규모정비사업 공공재개발 등 민간택지 수주 기대감, 공공택지보다 높아
2월 제품價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한다 직전 12월과 1월 각각 톤당 2,000엔, 1만엔 인상하기도 H형강 9만3,000엔, 철근 톤당 7만3,000엔
12월 철근 평균 수입價 전월比 14달러↑ 반면 철근 수입 원가 50만원 후반대…판매價 대비 10만원 낮아 연초 이후 철근 수입 가격 오를 가능성 높아
지난해 철근 수입 약 47만톤, 2014년 이후 가장 적은 물량 기록 10년 평균 수입량 대비 36% 줄어 올해 철근 수입량도 감소세 지속할 것
일본 철근·H형강價 각각 톤당 7만엔, 8만엔 안착 원자재 가격 향방에 추가 인상 가능성↑ 한국으로 향하는 제품 가격 덩달아 오를 것
일본 내수 철근價 7만엔 후반대…1월 중순 이후 8만엔 올라서나 교에이제강 추가 인상 염두…8만엔 중반대 제시할까
2020년 국내 철근 수요 990만톤대 기록…2014년 이후 6년 만에 1천만톤 밑돌아 올해 철근 수요 1천만톤 초반대 기록할 가능성 높아
철스크랩 가격 상승 및 공급 부족에 철근 가격 상승세 지속, 2분기는 다소 약세 예상
민간수주 13조원, 역대 최대치 건산연, 1월 CBSI 전월比 5.2p 하락한 79.4 전망
1월 11일 중국 상하이 지역 철근 가격 톤당 4,500위안
지난해 한국과 일본 철근價, 각각 톤당 60만원대, 6만엔대 기록 반면 올해 초순 기준 각각 톤당 70만원, 7만엔 이상의 가격 형성 가격 강세 이어갈 가능성 높아
철근업계, 7만엔 제시 이후 곧장 8만엔 수준까지 끌어올려 원자재價 주도 시장 이어질 것
최근 5년간 최대실적, 전년 대비 57%↑… 중남미 크게 증가 359개사, 98개국 351억달러(한와 약 38조5천억원)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