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설계 및 제작한 설비 통해 티타늄 무계목 강관 생산
니켈 및 알로이 합금강 적용 박차

21~28일까지 광양 No.2 PCM, No.2, 3, 5, 6 CGL, No.2 CAL, PGL
냉연도금판재류 시중 재고 낮아 공급 부족 우려 높아져

광양1열연·포항1열연 대수리일정 조정할 듯
수급 상황 고려해 하반기로 늦출 가능성 커

내지진 각형 강관 국내 최초 적용
최근 내진 설계 관심 고조로 수요 증가 전망

직진도, 회수율, 냉각효과, 생산성 동시↑

정밀소재 부품용 극박판 설비 도입·기술 개발 본격화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만에 최고 생산

아연도금선 생산의 경우 월 1,000톤 수준/월평균 공장가동률 70~80% 수준

12월 시험생산 거쳐 1월말부터 본격 가동/ 30~50mm CD-Bar 생산...CDM 설비는 독일 EJP

흑색수지강판 단독생산설비 세계 최초 가동

광양제철소 4고로 1만 5,613톤

1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

세계 최초 연간 500만톤 생산체제 기반 구축

사장교와 현수교 등 교량 집중...중국 청도공장은 재배치/말레이시아 2공장...태물용 와이어로프 전문공장으로 특화

LCD/LED 등 고부가 영상가전용 흑색수지강판 본격 생산
6월 정상 조업도 달성·연말까지 고속 코팅기술 개발 목표

주요지역 가공설비 투자도 지속

자동차용 고급강 부문에서 고객사들의 수요확대에 맞춰/2010년 하반기... 국내 2기 해외공장 1기 등 3기 증설

3월중 상업생산 예정...3월 10일 준공식 예정

정몽구 회장 불굴의 도전정신 돋보여

현지주민 이주협상 본경 시작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