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슬래브 수입 약 61만8천 톤, 전년比 4.6%↓ 비조선용 후판 중심 시황 악화에 슬래브 수입도 감소
250여 개 철강사 위치 및 생산 능력·수출입·수급·출하 정보 등 수록 홍보위 회원사 외 주문 판매도 시작...대외협력실 통해 접수
세계 최초 열간상태 블룸 및 H빔 제작 공정 모니터링 자동화 설비 개발 “향후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향상 위한 고객 맞춤형 장비 제조사업 강화할 것”
상반기 생산 9억5,460만 톤 … 中 1.1% 감소, 韓 6.4% 줄어 튀르키예 16.9% 급증 … 인도, 독일, 이란, 브라질 생산도 늘어
남부 폭염·폭우 영향 … 상반기 조강생산 5.3억 톤, 전년동기比 1.1% 감소
상반기 슬래브 수입 약 47만 톤, 전년比 7.8% 줄어 후판 수요 감소에 반제품 수입도 줄어 지난 6월 반제품 수입, 1년 6개월 만에 최저
미국 1개 분기 만에 STS 조강생산 15.8% 급증...반면 중국은 4.5% 감소 대륙별 STS 시황 및 생산 상황 엇갈려...WSA, 올해 STS강 소비 ‘낙관’
“중국 구리 업계, 수익성 악화에 감산 전망” 철강 가격 추가 하락 가능성 언급, 비철 위주 대응 필요 지적..풍산·고려아연 ‘탑픽’
‘수소환원제철’ 올해 1월 국가전략기술로 지정...기술 개발 세액공제 올해 연말로 만료 예정 “탄소중립에 중요한 기술, 연구·인력개발 위해 지속적으로 고율 세액공제율 지원 필요해”
일본산 슬래브 과반 이상 차지 러시아산 수입원가 70만 원 초반대
건설 및 자동차/기계 부문 침체에 수요 약세, 재고 감소에 건설재 생산 비교적 큰 폭 증가
일본산 슬래브 50% 후반대 비중 러시아산 수입원가 70만 원대 밑돌아
구체적 감축 수준은 비공개, 내수 및 수출 수요 모두 감소 전망에 감산 조치 강화 해석
일본산 슬래브 외 중국산과 브라질산, 러시아산 국내 시장 등장 브라질산 슬래브 수입원가 86만 원…日·中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러시아산 수입원가 최저 수준인 60만 원대 기록
13억 유로 규모 … DRI 공장, 전기로 신설에 직접 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