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톤 기념식 열어, 1990년 첫 거래 이후 대기록 양사 지속 협력 다짐…DKC 화성공장 2026년 연 35만 톤 생산능력 갖출 계획
니켈계 가격만 5천 엔 인하…크로뮴계 2개월 연속 동결
인도 STS협회 “중국산 명백한 덤핑 증거 있다”…멕시코, 中 STS싱크대 덤핑 연장 중국산 STS '쓰나미'에 각국 방어 태세…한국은?
복수의 현지 LNG 프로젝트에 저장용기 강재로 납품 예정
價인상 설득 요인 약해져…니켈價 박스권·수요 부진·달러 약세·해외 밀 인하 등 ‘발목’ ‘출하價 하락기 의미는 아냐’…연이은 수입재 덤핑 결정 및 원료價 상승으로 ‘價방어’ 가능해
지역 어르신 위한 ‘사랑愛 감사해孝’ 행사 개최…15년째 이어온 지역공헌할동
실수요 시황 부진에 주요 강종 가격 동결..前분기와 달리진 2분기 價정책
금융권이 탄탄한 중견기업 지원 차원에서 보증...안정적 구조에 투자수요 몰려
말레이 공장 매각 등 일부 사업 정리…미국 정부 정책도 '호재' 5월 주요 STS강종 할증료 인하
4월 말 우시·포산시 재고 소폭 감소…5월 초 노동절 영향 가능성
유스코 300계 할증료 인하…400계·316L 엑스트라가는 동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북미·대만·중국 모두 성수기 효과 못누려’
2일, 경영진 및 생산본부·영업본부 아우르는 임원 인사 발표 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확인서 발급...문래동 작은 찰공소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
유럽·일본 STS밀, 2분기 크로뮴價 인상…中 칭산강철도 5월분 입찰價 인상 국내 STS밀도 가격 충격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글로벌 STS밀 수익성 ’바닥‘
2개월 연속 주요 강종 출하價 유지키로…1분기의 적극적 價 인상과 대비 LME 니켈 가격 ‘꿈틀’ 및 페로크로뮴價 인상·AD 판결에도…수급 상황 고려
메모리 카드에 세계 최초 스테인리스 전면적용한 제품 출시…STS ‘신수요’로 부상 전망 메모리의 물리적 파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방수/방진/내식성/내구성/휨/마모 등 강해
지역 중소 유통사 임에도 지난해 매출 325億·영업이익 11億 등으로 선방
유럽 오토쿰푸에 이어 성수기 5월 할증료 인하 발표 5월 CEO 교체, 북미 STS·합금 사업 통합 목표
멕시코 수출마저 '휘청', 새로운 돌파구 찾아야…수입마저 동반 감소 2분기 수출도 부진 전망… '불투명' 속 환율 변화 주목
침체 속 '단비'…동남아 수출 '두 자릿수' 성장 수입 15개월 만에 최저, 내수 3년째 감소...업계 감산으로 이어지나?
STS 304·316·430강종 모두 100유로 이상 인하...아시아 및 국내 STS밀에도 영향 미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