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생산 규제 등 영향에 실리콘, 망가니즈, 크로뮴 계열 중심으로 수출 증가
페로크로뮴 위주로 수출 증가, 4분기 이후 中 생산 규제로 실리콘·망가니즈 계열 수출 증가
11월, 전월比 모두 늘어 … 누계 전년比 42.4% 급증 철강 생산·수요 증가에 원부자재 수입↑
中 전력난 여파에 4분기 이후 실리콘 및 망가니즈 계열 합금철 수입 감소
중국 생산 규제 여파로 3분기 이후 망가니즈·실리콘 계열 합금철 중심으로 수출 증가
친환경 우분(牛糞)을 고로 연료에 적용 ‘온실가스 절감’ 2012년부터 기술 개발 착수...농식품부와 협의로 9년 만에 결실
페로실리콘 및 실리코망가니즈 수입 급증, STS 생산 감소에 페로크로뮴 수입은 감소
중국發 공급 부족에 3분기 이후 증가세, 내년 1분기까지 수출 증가세 지속 전망
철광석 및 크롬 등 풍부, 흑인 소유 지분 규정 등 고려해 현지 업체와의 합작 투자 필요
“中 의존도 줄이고, 필요 시 배터리 분야와 같은 보조금 투입 고려해야”
국제 합금철 회의 “중국 생산 규제 및 물류 대란으로 공급 차질 및 가격 급등 지속”
크로뮴 협상價 올해 들어 분기별 인상 이뤄져 내년에도 강세 전망 日 STS 밀, 4분기 페로크로뮴 협상價 인상 합의
합금철 가격 상승에 특수강 및 합금강 등 제조 원가 상승,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中 생산 규제 강화에 주요 합금철 수입價 급등, 내년 1분기까지 공급 부족·가격 강세 예상
8월 전극봉 수입, 인도산 제외 모두 늘어 누계 수입, 전년比 27.5% 증가 철강 수요 증가하며 부자재 수입↑
7월 전극봉 수입 전년 동월 대비 53%↑ 누계 수입, 전년比 20% 증가 철강 수요 증가하며 부자재 수입 늘어
5월 전극봉 수입 3,400톤대, 전월 및 전년 대비 늘어 평균 수입價 소폭 하락
4월 전극봉 수입 3,200톤대, 전월 대비 소폭 감소 평균 수입價, 5천달러대 근접
페로실리콘·크로뮴, 고순도 선철 등 5%p 올려 자원 수출 제한 … 자국 내 공급 선회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