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이후 줄기차게 오르는 제선원가 내수 시황 부진 따른 철강재 가격 하락 11월 이후 철강 시황도 장담 어렵다
10월 하순 기준 톤당 565~570달러 수준 2급밀 톤당 535달러 안팎 제시
9월 누계 수입량 100만톤 넘어서, 2020년 대비 60만톤 이상 증가 내수 가격 소폭 올랐지만…연말 이후 하락할 가능성 높아 값이 저렴한 중국산 유입량 증가로 내수 시황 악영향
미국·세계수출 가격 4.1%, 2.7% ‘상승’, 중국·서유럽 가격 각 0.2%, 4.3% ‘하락’
건설 시황 부진 전망 단, 자동차 생산과 조선 수주잔량은 증가
열연강판 9월 누계 판매량, 500만톤 밑돌아 2018년 판매량 대비 100만톤 이상 줄어 내수 판매 감소·유통價 약세 ‘이중고’
중국 철강사 열연 오퍼가격 톤당 560달러 수준 中 철강업계, 내수 부진 극복 위해 수출 대폭 늘려 여전히 낮은 중국 내수價, 향후 수입 더욱 늘어날 수 있어
비수기 끝자락 9월, 추석 영향으로 생산 소폭 줄어 반면 제품 판매는 전월 대비 상승
원료탄 가격 13주 연속 올라 가격 인상 불구, 지지부진한 유통價 흐름
9월 누계 수출, 전년比 30% 늘어, 수출價 55달러↓ 수입량도 30% 증가
중국산 2027년 4월 7일, 브라질·러시아·이란은 2027년 10월 27일까지 유지
서유럽·중국 가격 2.6%, 0.4% ‘상승’, 미국·세계수출 가격 각 0.3%, 4.3%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