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설비 노하우..신뢰 담은 홍보 주력

  엑스메텍(대표 최창영)은 이번 'KISNON 2010'을 통해 새롭게 주목받은 회사로 꼽힌다.
비철금속 제련설비 종합 솔루션 기업인 엑스메텍은 세계적인 비철 제련업체인 고려아연 기계팀과 KZ엔지니어링을 거치는 탄탄한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비철금속 제련산업에 대한 EPCM 서비스와 기술 컨설팅 등을 주된 사업으로, 고려아연과 영풍은 물론 국내외 대형 비철제련소들의 다각적인 설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고려아연의 그룹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나금속(대표 김현진)과도 긴밀한 사업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엑스메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회사의 대외적 인식제고와 시장확대 등에 주력하고 있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첨단 3D설계와 세계적인 기술로 평가받는 TSL공정 모형 등 다양한 사업능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