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무역의날 산업포장)비엔스틸라 이쌍한 부장, 산업포장 영예
(제56회 무역의날 산업포장)비엔스틸라 이쌍한 부장, 산업포장 영예
  • 박준모 기자
  • 승인 2019.12.05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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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고객사 신뢰 구축으로 수출에 기여
비엔스틸라 이쌍한 부장
비엔스틸라 이쌍한 부장

비엔스틸라(대표 이동오, 조의제) 이쌍한 부장이 제 56회 무역의 날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쌍한 부장은 1999년 6월 7일 비엔스틸라 생산팀에 입사해 생산업무를 맡은 후 생산관리 출하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이 부장은 신입사원 당시 공정이 100%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작업자들과 협력해 생산 공정을 구축하고 작업 매뉴얼을 작성했으며 여러 번의 테스트를 통해 작업 파트별 분류 및 업무 분장을 실시했다.

이후 생산 공정이 안정화되고 정상궤도에 오른 뒤로 제품 생산 시 발생되는 불량데이터를 산출해 데이터화했으며 업체 및 제품별 불량 원인 및 해결방안을 도출하여 불량 제품 생산 감소에 일조했다.

비엔스틸라는 다수의 가전사의 원재료 공급처로 양질의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전 세계로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수백 가지의 착색아연도금강판(컬러강판)을 원하는 납기에 공급하기 위해 생산 부문에서 힘썼다. 특히 최종 완제품은 우리의 얼굴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생산 업무에 임했다.

특히 수출품의 경우에는 불량 제품이 큰 피해로 돌아오기 때문에 작은 실수조차 용납되지 않는 업무 매뉴얼을 토대로 현장관리 업무에 성실히 임했다. 실제 당사의 제품을 필요로 하는 가전업체들의 생산에 문제가 없도록 업무를 진행해 수출에 기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포장상태 점검 등 제품 전반부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차례 걸쳐 출하 대기에 놓이기 전까지 확인 작업을 거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 문제 발생했을 경우에는 중국, 멕시코 등 해외 바이어의 공장에 수정조치를 위해 직접 방문하면서 제품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도 했다.

생산관리 소속 출하 담당자로 보직변경 후에는 당사의 주 거래처에 적재적소 제품 공급을 위해 오출고 방지 및 생산된 완제품의 원활한 납품 시간을 준수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다. 이와 함께 원부자재 구매업무도 함께 진행하면서 약 19년 9개월 간 비엔스틸라에 기여하고 있다.

출하 선적지연 및 오출고, 포장상태 점검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차례 걸쳐 트럭에 상차하기 전까지 확인 작업을 진행하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문제가 발생하면 부산의 북항, 신항 부두를 여러 번 방문하여 수정조치를 실시했고 다음날 업무도 사전에 계획하고 진행해 출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체계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했다.

수출 컨테이너 중량 관리물에 준해 과적 되지 않도록 당사 전산시스템에 제품을 선택 시 중량 계산이 자동으로 되는 ERP 프로그램 개선과 업체에 요구하는 제품식별표 부착을 위해 수기 라벨 입력 프로그램 개선했다. 또한 트럭 운송기사의 하차지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포워딩 업체와 컨테이너 선적번호를 기사와 공유해 제품의 하차진행시 부두의 담당과 혼선 발생치 않도록 다수의 개선조치도 실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본인이 습득한 업무기술과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업무 진행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생산직 사원들의 요청사항을 수신하고 검토 후 즉시 반영하여 실행하고 있다. 또 거래처의 제품군에 관한 요구사항들은 생산직 사원들의 의견 확인 후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하는 징검다리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통해 고객사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비엔스틸라가 해외 고객사로부터 제품을 수주하는데 일조해 제56회 무역의 날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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