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최대 40만 톤의 철근 생산 능력 갖춰, 카리브 및 중미 건설 부문에 공급 예정
작년 중국산 H형강 수입 86% 급증…점유율도 두 배 껑충 중국산 단가 '600달러대' 급락…日·베트남 700~800달러
이집트 신행정수도, 고강도 강철 기반으로 아프리카 최고층 빌딩·경기장·철도 인프라 구축
동국 12일·현대 15일 각각 톤당 5만원↑ 고정비 부담 누적…최근 철스크랩 반등 전환
건설경기 추세적 하락 불가피 PF發 도미노 위기는 '아니' 고급 철스크랩 수급 주요 과제 H CORE '거듭 진화', 시장 패러다임 전환
건설 부문 침체에도 자동차·기계 부문 호조에 전년 대비 보합 수준 실적 예상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 및 전략 특성화 제품 통해 친환경 시장 선점
단기사채 신용등급도 ‘A2’로 유지 과점적 시장 지위 및 수익성 개선, 그룹 지원 가능성 등으로 등급전망 ‘안정적’
폐기물 자원순환 및 배출량 절감, 에너지 절감 등으로 탄소중립 적극 실천한 공로 인정받아
고려제강 핵융합 엔지니어링, 대원강업의 구동모터, 제이스코홀딩스의 니켈 광산 사업 탄력
선재 수입에 200일 동안 175달러의 임시 세이프가드 조치 도입 기존 시장 점유율 높은 국가의 수입재는 차단, 저개발국가들에만 일부 관세 할당량 적용
비수기에도 3월 선적분 수출가격 톤당 20~30달러 인상 추진, 중국은 1월 국내가격 인상
노동시간 제한 및 자재 가격 상승에 건설 수주 감소로 철강 수요도 감소 예상 2023 회계연도 건설부문 일반 철강제품 수요 전년比 2.7% 감소한 1,700만 톤으로 하향 조정
저가발주 방어 사활 가공단가 정착 매진 가공 선진화 시스템 'RBMS' 상반기內 마련
특화 공정으로 우수한 품질 갖추고 다양한 고객사 수요에 적극 대응
세아특수강 친환경 브랜드 ‘에스코’ 론칭, 현대제철 ‘노르웨이 EPD’ 인증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