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시일 연기로 6월부터 정상가동

양측 인수금액 둘러싸고 합의 못 이뤄

기존 업계 시스템 탈피
업계가 한 차원 개선하는데 큰 기여

익스팬더설비는 3월 초 설치 예정

수요가 대한 서비스 제공능력 향상 기대
여주공장 부지, 사업 다각 용도로 활용 검토 중

특수작물 유치 공사 등 수요 증가 예상

강종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개 10~15%가량

해외 공사 원가율 상승에 따른 높은 수주 잔액 부담

최종낙찰자 선정도 미뤄져

원자재 가격 상승분 반영

후처리설비 추가 도입 필요성 절감

노후 아파트 및 신규 아파트, PVC관 적용 확대

대구경 조관설비 도입은 연기

2003년부터 계속 330만톤대에 머물러

모리, 마루야스社와 합작...내년부터 자동차용 강관 年1만톤 생산
해외가공센터 인근에 제품고객사, 부품사 공동유치하는 GPB 모델 첫 선

불가항력적 사항 아니면 외주생산 금지

다년간 경험 바탕 업계 발전에 일조
분말에폭시 코팅관, 차후 시장 대체 기대 커

3월 분까지 무리한 반영은 어려울 듯

인력과 상품, 자본이 자유롭게 넘나드는 경제권 형성에 총력

“현재 섣부른 단행은 어렵다”
광양 신공장도 현재 미정

일부 강관업체, 인상시기 3월초로 미뤄
무리한 인상안 반영은 어려울 듯

이란제재법 포함되며 이란으로 강관 수출 사실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