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시장 불안정, 고부가가치 제품”…투자 보류 주원인
올해 설비투자 계획 업체 ‘제로’

적격심사, 불법으로 통과 후 진입 시작
총 870억 시장에 12개 업체 참여, 대기업 진출은 너무해

작년 12월 1일 인하 후 추가 인하 지시

美 OCTG강관 시장, 튜빙제품 수요 증가 기대

컬러각관 유통價, 톤당 84만원까지 상승 전망

PHC말뚝,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더욱 개선돼

마루이치강관, 오는 3월 1일 출하가격 톤당 3천엔 인상

엔저 무기로 제품가격 톤당 1,000달러 초반까지 인하

생산성 및 안전성 등 우수성 강조

수요가부터 제품價 인상 받아들일 준비 ‘완료’

신이피엔씨, 분할플랜지형 비용접관 이음매 인증 취득
한국주철관공업, 덕타일 주철관 및 이형관 인증

높은 투자비와 시황 악화로 투자 전격 보류
기존 투자 업체들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도 영향

2개 업체, 사업범위 확장 및 상장등록 이점 확보
법원, 매각주간사, 채권단은 ‘동상이몽’

국내산 원자재價, 몇 개월째 높은 수준에서 동결

3월 초부터 인발관 설비 이전 시작
무계목강관설비 2기 추가, “검토 중”

판매여건 불안 불구 수요 확보는 대부분 완료

내수시장 악화와 OCTG강관 시장에서 경쟁업체 증가
틈새시장 공략과 특화제품 판매로 어려움 최소화

강관 제품, 오는 2월 추가 인상 가능성 높아

대형 STS강관 업체, 계약 하지 않고 가격 저울질만

본사 이전과 함께 물류 서비스 기능 강화
올해 외형성장에 좀 더 초점

연 2회 이상 타 글로벌 업체들과 비교평가로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