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시장 침체 감안 향후 도입 검토

주요 수입국 대만산도 최근 크게 올라

현대제철과 중국산 원자재 위협 계속

철강업계, 25% 경량화된 가설재 개발로 조선업계와 상생발전 도모
강관협의회, 25일 조선업체 대상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세미나 개최

에너지 분야 전용 철강재 생산 및 판매 확대 주력

‘무소음 공정’ 실현으로 직원 업무 효율성 향상
공식 발표회 통해 현안 중심 우수 아이디어 채택

2012년 상반기 제품 길이 12.2m 생산 가능 설비 도입
해외 송유관 시장 진출까지 고려

환율약세, 對日 무역 포함해 타 지역 수출에도 ‘지장’

품질 및 안전성 문제점 계속 제기

전 강관업계, 이번 가격 인상에 호의적

‘설비 증설에 따른 판매 제품 다양화’
정부 정책 호혜에 따른 판매력 강화’
불경기 극복 위해 인증 품목 다양화

시장 내 경쟁 치열해 진 것 감안 시기 늦출 가능성은 있어

대구경 후육관 진출 고려한 업체가 인수할 가능성 커
스파이럴강관 설비 등은 해외매각 확률 높다

어려운 이웃과 울산 발전 위해 나눔 실현
올해 4월, 울산2공장 완전 가동도 눈앞

동반성장 활동 통해 구조관 업계 선진화 이끌어
심해저용 OCTG강관 소재 개발에 적극

충청지역 강관 생산량, 연간 50만톤 수준 추정
냉연업계, 판매증대 1순위로 ‘충청’ 지목
“구조관 업체 수익저하 간과해서는 안 돼”

12월 주문투입분 포함 총 두 차례 인상

2월 18일부터 3월 8일까지 예비실사 진행
입찰은 3월 15일로 매각자문사는 신우회계법인

연매출 계획 순차적 달성할 것

가격인상, 한 해 농사 좌우할 것

설비합리화 마치고 대구경STS후육강관 생산체제 갖춰

강관 제조업체 가격인상 통보에 따른 영향
수입산과 국내산 가격 격차도 좁혀져

신규 설비 가동에 걸맞는 판매역량 강화 다짐

공정위 부과 과징금, 잡손실 계정으로 반영

산업제반비용 인상폭 최대한 반영 안한 적정가
재고평가손실 등을 감안, 더 이상 물러설 곳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