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별, 부서별 입장 따라 반응 상이
“내리지마”, 가격 회복 힘들어...추가 인하 우려
“내려줘”, 주로 포스코 원소재 사용 업체...수출 적자 모면 힘들어
해외수요에 대한 현지 대응 강화
중소 협력업체 및 철강재 유통업계, 매출 저하 우려
현대제철, 21일 오픈마켓 판매 개시...주 2회씩 월평균 2만톤
포스코와 각각 다른 특성...개방형 vs, 폐쇄형
상반기 열연공장 및 EGL 합리화로 가격 인상 할 것
냉연유통업계, "공사 영향 피할 수 없다"
코일센터, 철강업계 및 일본산업의 지주
수요업계 동향에 좌우
설비과잉 문제 제기
현대제철-하이스코, 구매량 초점 … 기술 충족이 관건
동부제철, 자가투입량 늘릴 듯 … 생산성 향상 필요
중소 강관 제조사, 현대·동부·중국産 두고 셈 계산
獨 후육강관업체 EEW그룹과 MOU 체결...年 20만톤 공급
후육관 업체 공략 시동...기술영업 노력 결실
포스코, “여유 있는 지금 더 가져가야...재고 수준 유지 필요”
고탄소강 제조업체, “포스코 가격발표 때문에 구입 미루고 있어”
올해 美 LCD TV 출하, 전년비 1.2% 감소
中, 2분기 이후 패널 단가 하락 영향 지속적으로 받아
열관류율 개정법 시행, 공사비용 크게 증가할 것
벽돌 등 다른 자재 사용 빈도 높아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