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금형산업 생산 및 수출 감소, 수입은 큰 폭으로 증가 금형산업 판로 개척, 특수강업계와 금형업계 상생으로 돌파구 마련 필요
사업 다각화로 안정성 우수, 2021년 실적 회복으로 차입금 감소 및 재무안정성 우수 2022년 전방산업 수요 호조, 물적 분할로 인한 신용도 영향 제한적
영업이익·당기순이익 전년比 2,020.3%, 457.3% 증가, 주당 4,000원 배당 결정
2050년까지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약 550조원 규모 전망 非자동차 특수강 분야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 기대
2021년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 전망 고객의 모든 요구 원스톱 만족 최대 목표 시화 본사 서너 배 규모 확장 이전 계획 2022년 니켈·STS價, 꾸준한 강세·우상향 전망
300계 중심으로 대폭 인상...400계&수출價도 일제히 올려 니켈 등 원자재價 강세 반영...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 대비해 글로벌 완성차업체들과 경량화 고강도 특수강 소재 개발 풍력·선박·플랜트·로봇·원전해체시장 겨냥한 고부가가치 특수강 제품 개발 추진
코로나19 팬데믹에도 2021년 수출 전년比 31% 증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3월 21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개최
영업이익·순이익 전년比 639.0%, 1,244.0% 증가, 3월 23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개최
“2021년 한국지사 매출액 380억원, 올해 전방산업 호조로 실적 향상 기대”
수요산업 경기 회복에 따른 제품 판매 증가에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 세아창원특수강, 고수익 제품 위주 판매전략으로 세아그룹 편입 이후 최대 실적 달성
“니켈합금 등 고부가가치 강종 위주로 내실 다지는 영업전략 추진”
“지주사 전환 이후의 사업 재편 및 특수강 봉강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유지 여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