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들 일제히 일반재 STS배관 가격 100원씩 인상, SU파이프도 3% “새해 수요 개선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재價 인상 폭 반영…2월도 반복될 수도”
브랜드명 ‘NSCPⓇ’로 쇄신..해외 ‘반도체’ 설비시장 집중 겨냥
아시아산 물량 저가 공세로 국내에 대거 풀려...시장 수요 부진에도 수입량 늘어 국산 수출은 8.3% 증가 ‘견조’, 수출단가도 하락 폭 크지 않아..美수출↓·亞수출↑
연말 3,000만 엔 투입하여 공정 감소 및 자동화 추진할 3차원 측정기 도입 회사, 반도체 시장 스테인리스 강재 마케팅 강화 계획
304계 배관재 베이스 가격 100원씩 인상..나머지 STS강관도 3% 인상 적용 소재사 가격 인상에 원가 상승분 적용 나선 듯
1월 2일부 대표이사 변경...김광수 전임 대표는 사내이사직 유지
삼성물산 협력사 취득 지원 사업 통해 산업환경기술원 인증서 받아 설비부터 생산관리까지 오염물질 발생 최소화에 노력 “친환경 강재 수요에 대응력 강해져”
12월 27일 과천 사무소 대회의실서 정관변경의 건 목적으로 주총 예정 데크플레이트 제조·건축자재 제조 및 유통 등 추가 “사업영역 확대”
국내 최초 STS주름관으로 KS인증..STS304강종 적용 고내식·저오염 제품 개발 인천테크노파크 등으로부터 우수 평가..수출과 마케팅, 금융분야 등에서 지원사업 혜택
올해 매출액 7,000억 원대 신장 목표하는 가운데 수출만으로도 1억불 달성 인도·태국·사우디·스페인 등으로 수출 지역 다변화..수출비 동관 70%·STS관 30%
국내외 유수 자동차사에 스테인리스 강관 제품 공급..수출 성과 해마다 상향 중
슈퍼데크 생산공장 음성공장 부지에 엑스알비 ESS 공장 준공..이렘 또 하나의 먹거리 장착
인도 STS 강관&튜브 업계 40여 개사 조사에 적극 참여...최대 톤당 307달러 수준
장기 수요 부진에 더해, 비합리적 소재 매입價로 수익성 ‘난조’ 상장 STS강관 제조 3사 영업이익 60% 급감..영업이익률 곤두박질
전북 부안에 후육관 공장 준공식 열어..후육관 年생산량 2.1만 톤 추가 확보 조선·해양플랜트·화학·특수 건축 등 경기 非민감산업에 고마진 후육관 영업 확대
연말까지 가격 반등 쉽지 않아 보여...업계, 고부가 포트폴리오 전환 꾀하지만 아직 ‘역부족’ 수익성 악화 및 수요 부진에 생산 규모 축소..무계목 전년比 10% 급감
베트남産 307.79달러-태국産 246.49달러 부과...청원에서 최종 판결까지 ‘속전속결’
2차 연례재심 ‘조사개시’ 발표...내년 발표될 최종관세에 앞서 예비 관세 적용 브라질, 중국산 철강재에 쿼터제 적용 계획..수교 50주년 무색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단계적 육성에 수소 배관망 구축 수소에너지 사용화 핵심 고압 견뎌내는 소재 기술력 필요
배관용 대구경 STS관 등에 STS290 강재 사용 허용하는 개정한 추진 구조용 각형관·항만 해양용 내식성관·건축용 강제 받침재 등도 개정 예정
유동자금 확보 목적으로 CB 450만주 매도 내용 알려 대규모 투자 집행 앞서 자금 확보 나서
SK오션플랜트 1조 원 투자 해상풍력 특화 생산기지 조성
세계 조선업 최초로 플라스마 자동 배관 용접 설비 현장 적용 조선업 STS 강관 용접 수요, 저온 환경 필요한 LNG선 수주 증가에 덩달아 급증
올해 2월·4월·6월 짝수달마다 가격 인상...‘2024물류문제’ 여전히 현지 업계 주요 화두
2020년부터 예산군과 인연...현재는 예당산업단지에 공장 운영 중 탁구대 2개와 탁구용품 등 면민 건강 증진을 위한 용품 전달
전년 동기比 매출&수익성 동반 악화...흑자 기조 유지 STS 원자재 가격 하락세와 수요 부진에 판가 인하 압박...고부가재 연구개발로 미래 준비
TSMC 현지 진출 등 일본 반도체 산업 시장 확대에 전용 STS강관 확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