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통합 이후 가동률 100% 체제 유지
2분기 흑자 달성…CSP 시너지효과 기대
누적생산량 4만톤 돌파...고로-제강ㆍ연주 최적화 구상
車ㆍ조선 등 주요 실수요 고객사와 소폭 가격인상 협상 중
해외 철강법인도 실적 개선...실적부진 건설부문은 구조조정 진행 중
2분기 매출 1조1,657억원, 영업이익 990억원 기록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56.4% 증가...수익성 개선 뚜렷
상반기 영업이익, 냉연 부문 등 분투 기대이상
하반기 CSP가동, “경상이익에 업계 내 관심집중”
화입 열흘 만에 첫 슬래브 생산
핫런 테스트 통해 안정성 확보 주력
동국제강, 고급강 슬래브 자급으로 후판 경쟁력 강화
포스코, 중남미 철강플랜트 시장 진출 기회
브라질 경제상황에 큰 영향…3사 시너지 효율이 관건
안정성에 최적화 된 고로...최신 집진설비 보강
전자기교반, 다이나믹 경압하, 입체냉각 시스템 등 최신 기술 적용
현지시각 10일 오전 年300만톤 고로 화입
62년 숙원사업 출발…장세욱 부회장 “3대 걸친 꿈 실현”
고품질 슬래브 조달로 후판 경쟁력 제고 기대
선제적이고 자발적 구조조정으로 체질 개선
탄탄해진 재무건전성 인정받으며 2년 만에 종료
추징금 14억1,893만원 선고
동국제강, CSP 화입식 행사 일정 구체화 어려움
업계 “업적·성과 반영되지 않은 다소 과한 형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