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STS 소재 활용 및 기술력 축적으로 물산업 선도
국내 희토류 밸류체인 강화 목적...전날엔 앤에스월드 지분 29% 확보 철강·희토류·영구자석 등 연관 사업 확장 이어가
인도산 수입, 하반기 급증 추세...올해 선방한 멕시코향 수출 통상 조치에 변화 우려 국산 수출단가 수입단가보다 낮지만 수입 급증·수출 감소세...가격 외적 요인에 영향
1989년 3월 스테인리스 1제강 공장 준공 이후 34년 6개월 만 포항제철소, 고급 철강인 스테인리스강의 유일한 생산지로 안정적 수급 책임져
현대비앤지스틸, 장기 시황 부진 및 수익성 악화로 위탁생산 계약 끝내기로 기존 창원-송악 공장 운영으로 공급망 유지...현대제철, STS 사업부 운영 방안 고심
무재해·안전일터 조성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 개최 이선우 대표이사 “안전을 최우선 투자 대상으로 삼겠다, 현장 중심 안전 체계 구축”
제철소 생산 정상화된 3월 이후 처음으로 월수출량 4만톤 하회 수입, 7월 감소 폭을 8월에 곧바로 회복...중국산은 2개월 연속 급감 ‘인도산 급증’
STS304·STS430 출하가 또다시 인하 결정 “환율 및 원료 시황 고려”...수출 염두에 뒀나?
지역자활센터 세척사업단이 사용하는 일회성 용기를 스테인리스 소재로 대체 경제성·환경성·청결성 높여...포스코 스테인리스 강재 공급 및 기술지원 제공
유통업계, 장기간 수익성 악화에 시달려...매입價 인상 폭 적용 ‘불가피’ 올해 들어 국산과 가격 차 확대한 수입재도 인상 필요성 커져
올해 클리블랜드금속거래소와 시카고스테인리스메탈 등 인수로 사세 확장 내년까지 대규모 투자 진행...미국 전역 스테인리스강 및 알루미늄 시장 진출 계획
수출 단가 전년比 14.4% 상승, 7월 수출 태국 증가, 韓·中·美·대만 감소 中 공급망 재편·생산 감소에도 美·韓·아세안 경기부양책에 하반기 수출 반등 예상
중화 슬러지·산처리 폐기물 재활용&수처리 용수 등으로 매립 줄여 녹색산업 레벨4 상향 목표에 한걸음...올해 내 등급 상향 목표
STS304·316 할증료, 인하 폭 눈에 띄게 ‘둔화’...STS316은 반년 만에 ‘인상’ 오토쿰푸·아페람·아세리녹스 모두 비슷한 결정
300계 출하가 15개월 만에 인상...STS價 약세 흐름 끝나나? 몰리브데넘 가격 급등에 316L 강종도 인상 결정...400계는 동결
유스코, 8월보다 가격 인상 폭 높여...300계 중폭 이상 인상 “생산 원가 부담 때문” 탕엥은 5개월째 시장 가격 발표 無
9월 유류할증료, 8개월 만에 39% 복귀...니켈價 추이와 반대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0.1% 증가, 600mm 미만은 11.0% 감소
희토류 원광 1.4톤 부산항으로 입항...국내 최초 베트남산 희토류 직접 공수 8월 하순까지 3.6톤, 9월에는 20톤까지 확대...실수요 업체도 확보, 희토류 산업 본격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