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규슈 공장 등 500~1,000엔↑ 1개월 만에 추가 인상…수출價 상승세
슈레디드(Shredded)는 4만8,000엔 주변 시세 고려 시 성약 어려울 듯
포스코, 건설기계대여업 사업목적 추가 예정 기존 포인터 압축기 등 임대사업 회수 수순 업계선 "국내 철스크랩 사업권 위한 초석"
지난달 급등 뒤 추가 상승 이어져 연초부터 누적 상승폭 총 70달러
지난해 총수입 940만톤 기록 전년比 기저효과에 20%↓ 2023년 사상 첫 1천만톤 돌파
올 1월 제강사 철스크랩 국내 구입 100만톤 붕괴 2008년 11월 이후 가장 낮아…수입·재고도 역대 최저
올 하반기內 최종 인수 합병…우리돈 약 2조원 중장기적 투자…래디우스 6개 분기 연속 순손실
연초 수입 16년來 최저 뒤 횡보 저가 러산 빌릿 다수 계약 지목
H2 FAS 4만4,226엔…전월比 1,026엔↑ 최근 수출 시세比 3,000엔 이상 높아 내수 지표 도쿄제철 인상 반영 귀추
연말 폭증했던 수출 새해 들어 급감 국내 시황 설 연휴 뒤 초강세 영향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도 주춤
1월 철스크랩 수입 전년比 19.2%↓ 빌릿은 121%↑…말련·중국産 급증
원화 기준 톤당 45~46만원 생철류 신다찌바라는 제외
3주 만에 추가 인상…철근 판가도↑ 컨 철스크랩 수입價 석달 만에 최고
5개월 연속 전년比 감소세 철스크랩 구매도 8개월 연속↓
1월 전년比 21.4% 급증…전월比로는 23.6%↓ 지난해 12월 수출 기저효과 '42개월來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