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철강업계, 열연 수출價, 400달러 중후반대 中 내수 열연價 3달래 최저 수준
국내 제조원가 대비 80달러 가까이 낮았던 수입산 열연강판 中 열연강판, 자국 원가 대비로는 최대 120달러 이상 낮아
열연강판價 3,400위안대…사강 등 주요 제조사 1월 가격 인하 철강 수요 부진 영향…가격 약세 전망
중국산과 일본산 모두 수입 감소 국내 철강 수요 부진과 환율 영향
1,460원 웃도는 원·달러 환율…열연강판 제조원가 70만 원 초반선 육박
2024년 수출 약 427만9천 톤, 전년比 5.7%↓ 2024년 수입 약 328만2천 톤, 전년比 9.9%↓
지난해 내수시장 점령한 중국산 후판 조선업황 개선됐지만…주력 선종 변화로 후판 수요 감소 건설 등 전방산업 업황 부진으로 비조선 시황 악화
건설 시장 위축에 자동차와 조선 등 주요 산업 약보합 전환 제품 생산 및 내수 수요 1% 이상 감소 전망
중국에 끌려다니는 국내 철강 시장 철강산업 보호 위한 탈동조화 필요
국산 열연價 80만 원 초반대 형성 중국 철강價 약세 반면 국내價 상승 기대감
높은 환율과 반덤핑 이슈…내년 1분기 수입 급감 전망 포스코, “규제 확정된다면 정품 위주 운영”
11월 기준 127만 톤 유입 中 수입價 하락 추세…11월 수입價 4년래 최저
한국향 열연 수출價, 400달러 후반대 中 내수 열연價 2달래 최저 수준
환율 1,500원 전망에 수입 계약 난항 반덤핑 등 무역규제 영향으로 판재류 수입 감소 가능성 원료價 부담 늘자, 가격 인상 미루기 어려워
열연강판價 10월 하순 이후 2달 만에 3,400위안대 中 철강價 약세에도 국내로 유입되는 물량 한정적일 것
"열연강판은 철강 근본 그 자체" … 현대제철, 시장 정상화 기대
한국향 열연 수출價, 400달러 후반대로 밀려 中 내수 열연價 연일 하락
1월 주문투입분부터 열연강판 및 후판 톤 당 3만 원 인상 방침
1,400원 웃도는 원·달러 환율…달러 기준 가격 제자리인데, 부담은 늘어 수출로 벌어드린 달러로 원료 구입한다지만…장기적 리스크 헤징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