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CC 4척 등 저가 수주물량 해소

12개월 동안 컨박스 45만개 이상시 통항시 요율할인제도 운영

14척 수주에 그쳐…中 63척 수주

올해 조선 수주 7척에 그쳐
플랜트 부문 전년대비 97.7% 급감
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도 부진

현대重ㆍ대우조선ㆍ성동조선 잇단 수주 성과 보여

올해 첫 수주 성적...그리스 차코스사와 계약 체결

기수주계약 옵션 발효...LR3급 2척 추가

옵션 2척 포함 유조선 4척 수주 계약
선수금환급보증(RG)도 발급 가능성 높아

올해만 6척 수주해 2년치 일감 확보

건조량 증가 불구 수주 급감 우려 커져

2008년 계약 선종 변경 등 협상
선박금융 제공 ‘관건’

수출입은행, 산업부 역할 기대

루마니아 망갈리아조선소서 탱커 2척 건조계약 옮겨와

루마니아 자회사 수주건 계약이전
조선 빅3 경영진, 수주 위해 전시회 등 적극 참가

1분기 달랑 9척 수주 그쳐…대형ㆍ중소형 조선사 모두 수주난 심화
'수주절벽' 1~2년 이어질 듯…수주잔량 줄며 일감 부족 현실화

이란 최대 탱거 선사서 수주

2013년과 2014년 수주물량 생산으로 건조 증가
저유가 기조 이어지면서 수주 감소할 것

이란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 유지로 선박등록 시장 선점 가능해
앞으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

11만5,000DW급 아프라막스 탱커 2척 수주
옵션 2척 포함으로 추가 수주 기대

인수의향 보인 기업들, 분리 인수시에도 다른 사업 계획

올해 성장률 3.0% 전망…수출 부진 지속

건설 회복세로 판매 증가
내수보다 수출 증가폭 커

우리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 부동의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농협은행의 동의로 통과 가능

오일 메이저로부터 기술력 인정받아

지원 결정되면 기수주 선박 건조·인도 등 원활
사업구조 재편과 구조조정도 가속화

올들어 약 28억달러 수주... 목표 30억달러 근접
MR탱커 등 건조선종 단일화, 수주 점유율 50% 독식

탱커, LPG선 중심의 차별적 선박 수요 성장

그리스 선사로부터 31만9,000DWT급 2척 수주
올해 누적수주금액 총 45억 달러

2017년 4분기 인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