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주잔량 2,844만CGT로 11년 6개월 만에 최저수준

영국 해운전문지로부터 올해의 최우수선박에 선정돼

현대중공업만 수주실적 올려
글로벌 경기 불황과 저유가로 수주 ↓

11개 그룹 전 계열사 대상 시행 중… 3개 그룹 연내 확대

정부와 함께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진행
22일까지 서류 접수받아
인턴 근무 뒤 정규직 채용 기회도 제공

터키 선사로부터 유조선 2척 수주

현대중공업, 올해 목표 167억 달러… 전년대비 12.6 ↓
대우조선해양, 90억~100달러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낮아
삼성중공업도 낮출 것으로 전망

올해 선박 5척 건조에 테라공법 적용...공정 3주 단축 효과

상하이 와이가오차오, 5위에 처음 이름 올려
대우조선해양, 1위 자리 이어가

11월 말 기준 126척, 824만CGT 수주

대우조선해양, 지난해 11월부터 1위 지켜

해양플랜트 발주사들, 인도 거부 줄이어
마땅한 해결책 없어 '답답'

대우조선해양, 지난해 11월부터 1위 자리 지켜
중국 조선업계, 국내 조선업계 맹추격

24일 찬반투표 거쳐
가결되면 25년째 무분규 기록 이어가

10개월 연속으로 수주잔량 1위 기록
현대중공업도 2위 자리 탈환

기본금 0.5% 인상
경영위기 극복 공감대 형성

대다수 불참... 단 3개 노조 참여
17일 추가 파업 예정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현대삼호중공업 컨테이너선 2척 수주 지원하기 위해 추진

857만5,000CGT로 단일 조선소 기준 1위

'임원 축소와 부서 통폐합, 비핵심 자산 매각, 신규 투자 중지'
인력 감축에 대해서는 '신중(愼重)'

신규 상무보 선임자 46%가 40대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2위와 3위 차지

지난 계약 옵션 행사
척당 1억달러 수준

추가 1척 옵션 포함
계약 금액 알려지지 않아

지난달 30일 경남 거제에서 개최
임·단협 진통 겪을 것으로 보여